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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다! 스타렉스 캠핑카, 샤워기까지 장착

16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캠핑카를 공개했다. 샤워기부터 팝업 텐트와 바람막이용 텐트, 냉장고까지 캠핑에 필요한 건 다 갖췄다.

상단의 팝업 텐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16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작년 12월 출시된 그랜드 스타렉스와 외관은 같지만, 내부는 캠핑용으로 도배돼 있다. 차량 후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간이 외부 샤워기가 있다. 샤워할 때 필요한 물을 담을 수 있는 청수통도 샤워기와 마찬가지로 기본 장착돼 있다.

바람막이용 텐트(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팝업 텐트 내부(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지붕을 위로 열면 펼칠 수 있는 팝업 텐트도 눈에 띈다. 그늘을 만들어 캠핑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어닝시스템과 바람막이 텐트도 캠핑족들이 반길만한 요소다.

그늘진 공간을 만드는 어닝 시스템(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빔프로젝터와 50인치 스크린도 갖췄다. 냉장고와 접이실 실내 테이블, 전기 레인지 등도 기본적으로 마련돼 있다.

실내 환경(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가격은 5,100만 원이다. 네티즌들은 “캠핑카를 5천만 원대에 만들어 놓았으면 칭찬할 일”, “가성비 좋다. 순정이라 서비스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모터쇼에서 내부 구경하고 싶다”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만한 차가 있으면 집이 없어도 될 판이다. 갖출 건 다 갖춰 장기간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다. 캠핑족이 설레지 않을 수 없는 차다.

By | 2018-05-20T07:01:38+00:00 2018-05-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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