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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양예원” 다시 보고 싶은 ‘비글커플’ 몰카[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비글커플’ 영상 캡처>

 

과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17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에게 네티즌들이 “힘 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의 유튜브 채널(비글커플)을 구독해 향후 법적대응을 지원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더불어 유튜브 영상을 보며 그를 지지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사진=네이버 댓글 캡처>

 

지난해 유튜브 채널 ‘비글커플’엔 <남자친구에게 오늘 밤 클럽 갔다가 외박하고 올 거라고 통보해보았다>라는 제목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양예원은 몸에 달라붙는 차림의 짧은 원피스를 입은 채 “나 이거 입고 힐 신고 (클럽) 간다”며 “오늘 늦게 들어올 거다”라고 자신의 남자친구인 이동민에게 말했다.

그러자 이동민은 “가지 말라. 넌 맨날 (날 클럽에) 안 보내주면서”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질세라 양예원은 “그럼 헌팅술집에 간다”며 골반을 흔들어보였다.

 

 

하지만 이동민은 가지 말라고 다시 애원하며 “(클럽에 가면) 사람들이 (양예원이 먹는 술에)약을 타거나 대마초를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양예원은 “(대마초) 안 피우면 그만”이라며 “그렇다면 술집에 가서 술 마시고 클럽에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결국, 이동민은 화를 참지 못하고 양예원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낚아챘다. 이어 휴대폰을 자신의 밴드형 속옷 안에 재빨리 넣으며 몸을 빠른 속도로 흔들어보였다.

그러면서 이동민은 “(클럽에 가면) 인신매매 당한다”며 “이러다 나 한 대 치겠다?”라고 말했다.

양예원은 물러서지 않았다. 양예원은 거듭 “나 속바지도 안 입고 가겠다”며 휴대폰을 주지 않는 이동민을 향해 달려갔다.

해당 영상은 누적 조회수 140여 만 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By | 2018-05-18T05:19:59+00:00 2018-05-18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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