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까지 크게 키우는' 소셜 콘치

요즘 인스타그램에선 ‘엉덩이’가 대세

<사진=소머 레이, 타미 헴브로우 인스타그램>

 

요즘 해외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셀피(Selfie‧셀프카메라) 트렌드는 엉덩이에 초점을 맞춘 ‘벨피(Belfie)’다. 그 중에서도 호주에서 사는 한 주부의 뒷태가 단연 화제.

퀸즐랜드에 사는 타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5)는 인스타그램에서 825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피트니스 모델이다. 그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 올린 사진 한 장. 출산 두 달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그의 모습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사진=타미 헴브로우 인스타그램>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은 식단 조절과 운동 관리다.

지난 2월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HIIT(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유산소운동을 포함해 일주일에 3~5회 정도 운동을 하고 헬스장에 가지 않은 날은 가정에서도 굴르트 브리지와 킥백, 고무 저항을 이용한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다”며 “특히 닭고기, 쌀, 시금치 등으로 식단 조절을 하면서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소머 레이 인스타그램 캡처>

 

또 다른 피트니스 모델 소머 레이(Sommer Ray‧23)도 인스타그램의 ‘벨피’ 스타. 미국 콜로라도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2013년 운전 중 자신의 어머니와 춤을 추는 영상을 SNS에 올려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15년엔 보디빌더로 알려진 자신의 아버지에게 헌정하는 사진을 올려 다시 한 번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15일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800만 명. 비연예인 인스타그램 스타 중 손에 꼽을만한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소머 레이 인스타그램 캡처>

 

이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벨피 ‘베스트 컷’을 소개한다.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후 사진을 올린 타미 헴브로우. <사진=타미 헤브로우 인스타그램>

 

호피무늬 패션으로 엉덩이를 강조한 소머 레이와 타미 헤브로우. <사진=소머 레이, 타미 헴브로우 인스타그램>

 

과장되게 끌어올린 하의를 즐겨 입는 소머 레이와 타미 헤브로우. <사진=소머 레이, 타미 헴브로우 인스타그램>

 

종종 엉덩이보다 가슴을 강조하기도 한다. <사진=소머 레이, 타미 헴브로우 인스타그램>

 

강렬한 색상의 속옷도 ‘벨피’에서 예외가 되지 않는다. 오른쪽은 타미 헴브로우가 자신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 <사진=소머 레이, 타미 헤브로우 인스타그램>

 

 

By | 2018-05-15T15:04:40+00:00 2018-05-15 12:49|

Leave A Comment